[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이하정 아나운서가 둘째 출산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욱이랑 유담이랑 사이좋게 나란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시욱이와 곁에 둘째 딸 유담이가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름도 넘 예뻐요", "든든하시겠어요!!", "보기좋은 남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정과 정준호는 지난 2011년 3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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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