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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최원영과 심이영이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25일 최원영·심이영 부부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동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를 이상형이라고 말하면서 잉꼬부부의 달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방송 후 '미스터라디오'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사람의 출연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제작진은 "선남선녀, 천생연분이라는 말이 찰떡같이 어울리는 최원영❤심이영 부부. '한시간은 너무 짧다고, 두시간은 해야겠다'고 하신 거 깨알같이 다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봬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미스터 라디오'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