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에이핑크 오하영이 군인으로 변신했다.
오하영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오하영은 군복을 입고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물오른 미모와 더불어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오하영은 8월 첫 솔로 데뷔에 나선다.(엑스포츠뉴스 단독보도) 에이핑크 멤버가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정은지 이후 두 번째다. 오하영은 지난 20일 열린 자신의 팬미팅 '하빵그라운즈'에서 하반기 계획에 대한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오하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