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강예빈이 골프장에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4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지 덥다! 익어가고 있음 그래도 맑고 푸른 하늘을 보며 편한 사람들과의 나들이 너무 좋당~ 내가 잘 칠 수만 있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배우 황은수와 필드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강예빈은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예빈은 최근 연극 '보잉보잉'으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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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