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정은지가 다음 타자로 에이핑크 박초롱을 추천했다.
23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서울 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C에서 라이프타임 신규 예능프로그램 '정은지의 시드니선샤인'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정은지는 '욜로홀로 시즌 3에' 추천하고 싶은 장소와 인물에 대해 "길게 다녀 온다면 제가 한 번 더 다녀오고 싶다"고 욕망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멤버를 추천해도 좋을 것 같다"며 "놀이기구가 많은 나라로 추천을 해서 겁 많은 초롱언니를 보내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지의 시드니선샤인'은 에이핑크 멤버이자 연기자, DJ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정은지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는 과정을 담은 리얼 예능. 23일 오후 5시를 시작으로 매주 라이프타임 디지털 채널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공개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