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경리가 태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경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에선 다른 느낌 내 보고 싶어서 타투스티커 챙겨왔는데 어제 방콕에서 산 원피스랑 잘 어울려. 스티커 특유의 반짝임 없어서 좋다 #tattist #타티스트 #타투스티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에 장미 타투 스티커로 멋을 낸 경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가 이렇게 예쁜겨", "옷이랑 찰떡이네요!", "방콕 너무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지난 2월 앨범 'Remember'를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