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8 21:30
경제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 ‘하카 시그니처’ 인프라 확장

기사입력 2019.07.16 15:43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인 하카코리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CSV 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가 인프라를 확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강남, 부산, 광주, 대구 등 많은 지역에서 하카 시그니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가고 있어 이에 하카코리아는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더욱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하카 코리아 관계자는 전했다.

인프라를 넓힌 지역으로는 이천, 강릉, 용인, 양산, 수원, 부천 등으로 전국 각지 다양한 지역에 유통되고 있으며 추후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하카 시그니처는 지난 2019년 1월에 출시 된 제품으로, 블랙 세라믹 코일을 도입한 CSV 전자담배다. 안정성과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과 디테일한 베이핑 만족감을 주기위해 끊임없이 개발하는 브랜드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