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탄수화물 흡수억제 유산균으로 알려진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해당 제품은 엄마의 모유에서 분리 배양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이 함유되어 매일 하루 한 알로, 장건강과 체중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개념 유산균이다.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는 체지방 감소에 큰 효능이 있는 유산균으로 식약처에서 국내 최초로 기능성을 인정한 개별 인정형 원료로 알려져 있다.
제품은 단당류로 소화 및 흡수되는 탄수화물을 다당류로 전환시켜 소장에서 탄수화물 흡수는 억제시키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에도 효과적이다.
셀티바의 뛰어난 효능은 2009년 영남대병원 62명 대상, 2014년 서울대병원 90명 대상 인체 시험 결과에서도 입증되었으며, 2018년 미국 건강기능원료상 ‘올해의 체중관리 원료상’ 수상, SCIR급 논문 다수 인용되고 있다.
관계자는 “소비자들로부터 원활한 배변활동과 체지방감소 기능을 인정받아 롯데홈쇼핑, GS홈쇼핑, 홈앤쇼핑 등 총 42회 차례 홈쇼핑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5일부터 7일간 올 여름 마지막 48% 특가 프로모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셀티바는 이 외에도 패밀리 유산균, 여성 유산균, 키즈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프로바오이오틱스 전문 브랜드이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