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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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 총집합" …'저스티스 리그',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 벌인다

기사입력 2019.07.15 15:36 / 기사수정 2019.07.15 15:38

정아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저스티스 리그'가 15일 16시에 OCN에서 방영된다.

'저스티스 리그'는 지난 2017년 11월 15일 개봉한 액션 판타지·SF 장르의 미국 영화다.  이 영화는 빌런 스테픈울프가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리고 마더박스를 차지하기 위해 악마군단을 이끌고 지구로 침공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배트맨은 원더우먼과 함께 팀을 꾸려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팀원으로 영입한다. 이들은 스테픈울프로부터 마더박스를 지키기 위해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인다.

'저스티스 리그'는 감독 잭 스나이더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이 영화에는 벤 애플렉(배트맨 역), 갤 가돗(원더우먼 역), 제이슨 모모아(아쿠아맨 역), 레이 피셔(사이보그 역), 에즈라 밀러(플래시 역), 헨리 카빌(슈퍼맨 역), J.K. 시몬스(고든 역), 윌렘 대포(누이디스 벌코 역)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관람객에게 7.90점, 기자와 평론가에게 5.83점, 네티즌에게 7.72점의 평점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저스티스 리그' 공식 포스터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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