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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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나누는 고우석-유강남 배터리[포토]

기사입력 2019.07.14 20:2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트윈스가 선발투수 켈리의 8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에게 2: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경기 종료 후 LG 고우석과 유강남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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