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흑백 사진 뚫고 나오는 압도적 청순美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doing goooo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드레스를 입은 채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I love youuuu", "너무 예뻐요 언니...", "미모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 성덕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