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타블로, 강혜정 부부와 딸 하루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에픽하이 타블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ff since 2010"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타블로, 강혜정과 딸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스티커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타블로, 강혜정 부부는 슬하에 딸 하루를 두고 있다.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타블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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