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07 22:24 / 기사수정 2010.03.07 22:24
[엑스포츠뉴스=광양, 지병선 기자] 울산은 오범석의 2골과 고슬기의 프리킥골에 힘입어 7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2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 원정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 오범석은 한 경기 최다골인 두 골을 넣은 후 인터뷰에서 "월드컵까지 세 달 정도 남았다. 그 때까지 내가 부족한 부분인 파워를 길러야 한다"고 말하면서, 월드컵 포지션 경쟁자인 차두리의 관계에 대해서는 "두리형과는 서로의 장점이 다르다. 내 장점을 극대화시킬 생각이다. 그리고 두리 형과는 서먹한 사이는 아니다. 항상 경기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하고 친하게 지낸다"며 인터뷰를 마무리 하면서 월드컵 승선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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