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닉쿤이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를 홍보했다.
지난 4일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스달 연대기' 토요일, 일요일 꼭 챙겨 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아스달 연대기' 촬영장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이다. 기존 닉쿤이 가지고 있던 귀여운 이미지를 싹 벗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닉쿤은 뇌안탈 대전쟁과 대사냥 때 살아남은 인물인 로띱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닉쿤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