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청하와 스트레이 키즈가 각각 1위 후보에 올랐다.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7월 첫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1위 후보는 스트레이 키즈와 청하로, 두 팀은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W24, 디크런치, 라나, 레오, 박재정, 벤, Stray Kids, (여자)아이들, SF9, 에이티즈, 여자친구, 온리원오브, 우주소녀, 위인더존, 윤하, 이츠, 청하, KATIE, 퍼플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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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