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만삭에도 청순한 미모 자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가수 별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넘나 때늦은 업로드인데..크크 지난번 칼리프애쉬 홍대쇼룸 오픈날이었네요. 사진첩 넘겨보다가.. 앗. 이걸왜안올렸었담.하고. 크흡 홍대놀러오시면 한번씩 들러주세요. 힙하고 간지나는 #선글라스 보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랑 같은 주 수인데 이렇게 임산부가 이쁘기 있나요 없나요", " 별님 너무 이쁘네요 응원합니다", "어뜨케 별님이 애 셋 맘이시냐구욧!!"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었으며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