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시간"…주아민, 아들 조이와 평화로운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방송인 주아민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주아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 있는 이시간이 참 소중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조이와 바닷가를 거닐고 있는 주아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 좋은 가족", "여긴 어디 바닷가인가요??", "조이가 너무 좋아하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아민은 남편 유재희와 함께 스카이드라마 '신션한 남편'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주아민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