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구해줘 홈즈' 알베르토가 방송 출연 후 어려움을 토로했다.
3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3대가 살 수 있는 집을 알아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알베르토를 보고 "아내와 '구해줘 홈즈'때문에 다퉜다고 하던데"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알베르토는 "아내가 방송을 잘 챙겨본다"며 "그런데 방송을 볼 때마다 집을 바꾸러가자고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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