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비디오스타' 쇼호스트 동지현이 셀프 자랑 타임을 가졌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 구성 마지막! 완판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쇼호스트 유난희, 동지현, 이민웅, 이찬석, 김새롬이 출연해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셀프 자랑 타임을 가졌다. 유난희는 "2000년대 초반에 가전제품으로 한 시간에 100억을 팔았었다. 최초로 했던 게 많다"라고 밝혀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어 동지현은 "나는 이직한다고 했을 때 백지 수표를 받았다"라며 "그때 백지수표에 내가 뭘 적어도 줄 것 같지는 않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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