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6:32
스포츠

선수들과 하이파이브하는 박흥식 감독대행[포토]

기사입력 2019.06.22 20:1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가 최형우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LG에 3: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박흥식 감독대행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