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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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감독대행 '흐름이 좋아'[포토]

기사입력 2019.06.21 20:3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1사 1,3루 KIA 유재신이 1타점 희생플라이 타구를 날린 후 박흥식 감독대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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