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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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 '2루타로 만든 득점 찬스'[포토]

기사입력 2019.06.21 19:0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1사 KIA 김주찬이 2루타를 날린 후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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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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