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한끼줍쇼'에 축구선수 이운재와 이광연이 출연한다.
이운재는 2002년 한국 축구를 4강 신화로 이끈 주역이며, 이광연은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한국을 결승전까지 이끈 선수이다.
오는 26일 진행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녹화에서는 레전드로 불리는 골키퍼 이운재와 무섭게 떠오르는 후배 이광연이 한 끼에 도전한다. 축구 광팬인 이경규, 강호동과 만나 한국 축구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한 끼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운재와 이광연의 한 끼 도전은 오는 7월 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한끼줍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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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