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23 19:19 / 기사수정 2010.02.23 19:19
특히, 이날 두산 베어스는 7회까지 1대 9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으나, 8회와 9회 투아웃 이후에만 무려 11점을 뽑아내는 뚝심을 발휘하며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타선에서는 밀어내기로 결승 타점을 올린 손시헌(4타수 2안타, 1타점)을 비롯해 고영민(5타수 3안타, 1타점), 김현수(4타수 3안타), 이원석(2타수 2안타, 4타점), 유재웅(4타수 2안타, 3타점), 용덕한(2타수 1안타, 2타점) 등이 골고루 활약하며 막판 대역전승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투수진에서는 선발 장민익(2이닝 2실점, 탈삼진 3, 직구 최고구속 143km)이 1회말 요미우리 4번 지명타자로 나선 이승엽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올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으며, 5회말 등판해 2이닝 동안 탈삼진 2개를 곁들이며 요미우리 강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홍상삼을 비롯, 조승수(8회, 1이닝 무실점, 승리), 성영훈(9회, 1이닝 무실점, 세이브)이 호투하며 이날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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