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
(Girl's Day) 멤버 유라가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구~ 우리 애깅. 말도 잘 듣지. 표현도 잘하구. 발도 참 잘 써. 표정도 참 많아. 사람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유라는 근접샷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뚜렷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유라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