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출산을 앞둔 이하정은 임부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이하정은 단아한 단발머리 스타일에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1년 결혼해 2014년에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첫째 출산 후 5년만에 둘째를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