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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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민-송은범-최진행의 기록을 축하하는 한용덕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9.06.09 17:09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 전 한화 내야수 송광민의 프로통산 100홈런 기록과 투수 송은범의 500경기 출장 및 외야수 최진행의 1000경기 출장에 대한 공식 기록 시상식이 진행됐다.

공식 기록 시상식에 참석한 한화 한용덕 감독이 송광민, 송은범, 최진행과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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