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7:36
스포츠

[엑츠포토] 서장훈 '두명은 어림도 없어'

기사입력 2010.02.12 00:33 / 기사수정 2010.02.12 00:33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강운] '2009-2010'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전주 KCC의 경기가 11일 인천 삼산 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 경기에서 4쿼터 1.4 초를 남겨두고 KCC 강병현의 극적인 '버저비터' 골을 성공시키며 전자랜드를 78-77로 누르고 2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4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KCC 수비벽을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강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