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정문 기자] 모바일 게임 '일곱 개의 대죄 :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한일 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에 올랐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4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일곱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가 한국과 일본의 앱스토어에서 모두 1위에 올라 있는 상태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제작된 모바일 RPG 게임으로 오는 4일 출시된다.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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