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9/0603/1559522498857792.jpeg)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보영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조율 중이다.
3일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보영과 최근 전속 계약과 관련해 미팅을 진행헀다. 구체적인 사항을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지난해 tvN 드라마 '마더'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지난 2월 둘째 득남 후 육아에 매진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이와이드컴퍼니에는 이상윤, 김소연, 김태리, 백진희, 최다니엘 등이 소속돼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