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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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 추자현, 이아르크에 도착 후 죽음 맞았다

기사입력 2019.06.01 22:33

임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아스달 연대기' 추자현이 죽음을 맞았다.

1일 방송된 토일 드라마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이아르크로 가고자 했던 아사혼(추자현 분)이 아들 은섬을 통해 이아르크로 가는 길을 찾아냈다.

10년 후, 은섬은 이아르크로 향하는 동굴을 찾아내고는 아사혼에게 이 사실을 전했고, 아래에서 가져온 소금 덩어리를 건네며 "엄마가 그토록 가고 싶어했던 소금 사막. 그곳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사혼은 곧장 은섬을 따라 나섰다.

그날밤. 탈진으로 쓰러졌던 아사혼은 꿈속에서 보았던 아라문의 모습을 아들 은섬에게서 보게 되었고, 은섬을 향해 "껍질이 떨어지면 이곳으로 돌아가라. 아라문. 네가 아라문을 데려온 것이냐"라는 말을 남긴 채 죽음을 맞았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l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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