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정문 기자] 삼국지를 소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토탈워:삼국'의 콜렉터즈 에디션의 구매 정보가 공개됐다.
토탈워 공식 트위터 계정은 30일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한정된 수량의 'Three Kingdoms 콜렉터즈 에디션을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라며 구입처를 공지했다.
'토탈워:삼국' 콜렉터즈 에디션은 중국의 전통적 예술성과 모던함을 반영한, 붉은색 상자에 금박의 삼국지 도장이 새겨진 '프리미엄 한정판 케이스'에 내용물을 담았다.
'프리미엄 한정판 케이스'에 담긴 내용물은 '24cm 관우 피규어', '독점 아트북', '양면 포스터', '얼리 아답터 보너스 디지털 콘텐츠(Yellow Turban Rebellion Warlord Pack DLC)' 등이다.
토탈워 측은 "'토탈워:삼국' 콜렉터즈 에디션에는 황제에 걸맞은 호화로운 컬렉션이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사진=제품 구매 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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