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2.02 23:18 / 기사수정 2006.02.02 23:18
100년 후를 내다보며 한걸음씩 전진하는 이웃나라 J리그가 축구팬들로선 부러울 따름이다. J리그에서도 물론 연고이전 사례는 있다. 그러나 그 팀은 연고이전 준비를 위해 5년이라는 시간을 준비했다. 바로 전 연고지 팬들을 위해 최소한의 보상을 마련해 준 기간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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