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지성이 둘째 아들의 100일을 축하했다.
15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성아! 건강하게 잘 자렴.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아들 100일을 기념하는 떡이 담겨있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지난 2월 5일 득남 소식을 알렸다.
지성은 현재 SBS 드라마 '닥터룸'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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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