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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보이그룹 뉴키드(Newkidd) 진권과 윤민이 로즈데이를 맞아 파란장미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는 뉴키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더 진권과 윤민이 대형 파란 장미를 들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권과 윤민은 데뷔 앨범 수록곡 ‘첫 번째 봄’에 맞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딥 블루 제복을 입고 몸이 가려질 정도로 큰 파란 장미를 각각 든 채 부드럽고 댄디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로즈데이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란 장미 신기하다”,”파란 장미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로즈데이 인증사진 화사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진권은 초통령으로 불리며 ‘보니하니’ MC로 활약 중이다. 부드러운 음성과 남다른 전달력으로 진행 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윤민은 인기 웹드라마 ‘방과 후 연애’2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다양한 방면에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진 뉴키드 멤버들로 지난달 25일 데뷔. 타이틀곡 ‘뚜에레스’로 음악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