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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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윌리엄, 베이비치노도 특별하게 "야옹이처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5.13 16:02 / 기사수정 2019.05.13 16:09

정아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선 베이비치노도 조금 특별하게~~ 야옹이처럼~~미야옹~~~~"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이 커피숍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 베이비치노를 마시고 있는 윌리엄의 포즈는 마치 고양이를 연상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샘 해밍턴 가족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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