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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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김세영, "블로킹으로 차단하겠어!"

기사입력 2010.01.24 21:21 / 기사수정 2010.01.24 21:21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도원, 강운] 24일 2009-2010 NH 농협 V 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KT&G 아리엘스와의 4라운드 경기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경기는 KT&G 용병 몬타뇨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 1(25-20 25-23 13-25 25-22) 로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배한 흥국생명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KT&G 백목화 (왼쪽) 김세영(오른쪽)이 흥국생명 황연주의 스파이크를 막아내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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