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딸 혜정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착한 우리 남편. 우리 혜정이. 세식구. 슈퍼 다녀왔어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의 남편 진화와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화는 딸 혜정 양을 안은 채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다. 특히 진화를 쏙 빼닮은 딸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해 12월 첫 딸 혜정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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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