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효민이 의외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수업 때 보다 간격이 좋아진 것 같기도. 물론 내 생각. 엄마, 나 사시미 떠. 다가오는 중간고사. 눈 감고 회뜨는 그날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효민이 요리사 복장을 하고 회를 뜨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진지한 눈빛으로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효민은 직접 회를 뜬 후 사진을 공개하며 뛰어난 요리 실력을 뽐내며 전문가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효민은 지난 2월 신곡 '입꼬리'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