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ITZY(있지) 멤버 채령이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채령은 9일 ITZY 공식 인스타그램에 "Wonderful day Iwill never forget..오늘은 도도한 령채"(난 절대 멋진 날을 잊지 않을 거예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령은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긴 채 고양이를 닮은 눈매로 도도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자신의 친언니인 아이즈원(IZ*ONE) 이채연과 똑닮은 미모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령이 속한 ITZY는 7일 패션쇼 참석 차 뉴욕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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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