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 혜정과 함께 한 일상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함소원이 딸 혜정 양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우리 혜정이날. 외출이 피곤했던 혜정. 엄마 위에서 놀다 잠들었네. 사랑해. 우리 아기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의 품에 잠들어 있는 딸 혜정 양과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18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해 여름 결혼 후 같은 해 12월 첫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