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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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툭 갖다대서 안타'[포토]

기사입력 2019.05.05 15:4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LG 김용의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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