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5월 완연한 봄이 시작되면서 다시 몸매 관리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몸매관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단백질 프로틴, 게이너, 헬스보충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일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보충제 헤라늄이 5월부터 국내에서도 판매를 시작해 관심을 끈다.
헤라늄은 무취의 알약타입으로 HMB와 BCAA, L-글루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일본 인기 보충제이다.
관계자는 “2000mg의 HMB를 포함하고, 근력 향상과 근육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BCAA와 L-글루타민이 주요 성분으로 일본 헬스 보충제 순위에서도 1, 2위를 다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헤라늄 프로틴 단백질 헬스보충제는 운동과 함께 복용하면 근육의 성장에 있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섭취 권장기간은 6개월 이상이다.
영양제를 복용할 경우에는 함유된 성분을 꼭 확인하고, 해당 성분에 대한 과민반응이나 부작용, 성분에 대한 권장량이 적절한지 등을 충분히 살펴봐야 한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