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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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경기 전 몸을 푸는 진영화

기사입력 2010.01.17 17:41 / 기사수정 2010.01.17 17:41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올림픽공원,정재훈 기자] 1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에버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이 열렸다. 생애 첫 스타리그 결승에 오른 진영화(CJ)가 경기 전 부스 안에서 손을 풀고 있다.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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