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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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이게 볼이라니'[포토]

기사입력 2019.04.26 20:2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무사 2,3루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키움 장영석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구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아쉬움을 표시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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