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아울렛 대구점, 가정의 달 사은행사와 이월상품 특별전 진행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모다아울렛이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사은행사와 이월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모다아울렛 대구점은 오늘 25일부터 오는 5월 1일(수)까지 여성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여성관 1층 이벤트 홀에서 진행되는 ‘여성 이월 특가 행사’에는 톰보이와 르샵 티셔츠, 스커트, 바지, 원피스를 1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도호, 지코트, 아이잗바바, 더아이잗컬렉션이 참여하는 ‘봄 이월 특별전’을 진행하여 이월 의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구점 패션관 3층 이벤트홀에서는 ‘남성 의류 특별전’이 열린다. 코오롱패션 브렌우드캐주얼과 지오지아가 참여하는 ‘남성 봄 이월상품 특별전’에서는 티셔츠와 바지, 재킷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추가로 모다아울렛 전 지점에서 오는 6일(월)까지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00원 즉시 할인하는 두툼 포인트 행사와 당일 구매 금액별로 모다아울렛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신규 가입하면 모다포인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사은행사와 특별전을 기획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다아울렛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