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13 13:14 / 기사수정 2010.01.13 13:14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윈디소프트에서 선보이는 롤링 접착액션 RPG '괴혼온라인'이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대망의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공개 서비스에서 선보일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독특한 게임성과 깜찍한 그래픽, 높은 게임 완성도에 유저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윈디소프트는 비공개테스트 종료 직후인 지난 11일 파이널 테스트 당시의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윈디소프트 '괴혼온라인' 담당 정아해 PM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지금까지 준비한 ‘괴혼온라인’의 모든 것을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싶었다”며, “파이널 테스트에서 발생한 모든 문제점을 개선하고, 유저들이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곧 있을 OBT를 완성도 있게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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