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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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악송구는 잡았으나'[포토]

기사입력 2019.04.24 20:0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무사 1루 LG 박용택의 내야땅볼때 KIA 김선빈이 김주찬의 악송구를 잡아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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