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전문화된 이너뷰티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신제품 ‘세리컷알파’ 출시와 동시에 2차 완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연령대별 30명 이상의 고객 인터뷰와 식품의약품 전문 박사 진으로 구성된 R&D팀, 전문 연구진의 7개월 간 16차례 시제품 생산을 통해 만들어진 체지방개선 헬스케어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해당 업체는 이번 2차완판을 기념해 세리컷 알파 3차 물량 사전 예약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우먼핏 밀크씨슬’ 한 달 분을 무료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리컷 알파의 주원료인 차전자피 식이섬유는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이 외에도 11종의 식물성 원료가 배합된 세리컷 알파는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은 한국 여성의 식습관을 고려해 개발된 체지방개선, 헬스케어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 고객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장기간 제품 연구• 개발, 최상의 원료와 배합을 통해 맞춤형 체중관리를 제안하는 것이 완판을 달성한 이유” 라며 “ 홈페이지와 각종 SNS에서 만족도 높은 고객 후기가 쇄도하며 세리박스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해당 업체는 ‘우먼핏(Women-Fit) 뷰티 헬스케어’을 슬로건으로 건강한 체중감량, 이너뷰티를 제안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KCSI 주관 ‘2018 한국소비자감동지수 건강기능식품 피부건강 부문 1위’, G밸리뉴스 주최, 조선일보 후원 ‘2018 한국소비자평가 건강기능식품 부문 중 1위’에 이어 올해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 주최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건강기능식품 잔티젠 부문 1위’와 ‘2019 고객감동서비스지수 여성건강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