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혜리가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아온 토요일"이라는 말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파란색 벽을 배경으로 햇살을 받으며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세트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까지 함께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인형 같은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혜리 너무 예쁘다", "혜리 때문에 토요일만 기다리는 중", "진짜 인형 같아요"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혜리는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MC 신동엽, 박나래, 문세윤, 넉살, 피오, 김동현, 붐 등과 함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